세계가 그의 회화를 격찬하다

2009년 12~2010년4월  대전 아시아 미술관 (이재흥 관장)에 문순우 화가의 작품 500 점을 600평의 전시장을 가득 메윘고  이태리 6대 미술관장과 문화부 장관까지 모두 전시회  베르니싸쥐(vernissage)에모이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이태리는 한국과의 수교기념으로 국빈들이 대거 입국한 상태였다. 그리고 그들은 한국의 숨은 보석인 모던회화의 달인 문순우에 반한 것이다

로마 미술관장1457606218924868682052

우피치  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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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문화부 장관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아시아미술관 이재흥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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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작품 슬라이드 쇼가 6년 전의 아시아미술관 전시 작품 위주의 작품이라면 최근의 작업은 보다 경쾌하고 스토리텔링이 더 강화된 느낌이며 채색의 자유분방함과 현대 미국회화에서 듯한 마블 코믹스의 주인공들까지 자유롭게 모티브로 들어와 있고, 심지어는 소재에 따른 안료의 개발과 함께 천, 피혁,비닐에 이르는 가방, 핸드백, 지갑에서 돌멩이에 극사실적인 동물의 모습을 담은 자연의 캠버스가 새로운 감상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나이 70에 달라지는 것은 아내와의 깊어지는 애정만큼이나 아침식사 때 마다 아내와 성경을 공부하며 가슴에 새겨지는 성경의 말씀을 ‘성화’의 형태로 작업해 가는 것인데 지난 10여년을 신화적 모티브를 배경으로 하여 고뇌하고, 노동하는 고달픈 현대인의 초상이 즐겨그린 소재라면 이제는 좀 더 경쾌한 삶의 해석을 바탕으로 성경의 말씀 중 비장한 부분마저도 경쾌한 해석으로 ‘성화’를 내놓고 있다.

19세기 까지 성행하던 성화가 21세기 들어서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 다고 말하는 문 순우 화백은 이에 덧붙여서 최근 한국의 불안정서가 그것이 북한에 의해 조성되었든 또는, 사회정치적 불안정이나 정치판의 과열현상으로 그리되었건,..”자유와 평등을 잃어가고 혼란한 사회의  모습을 성경의 말씀을 따라 깨달음의 회화로 예술소통을  시작했다. 그리고 문순우 식의 성화가 어디로 언제까지 그려질지 무척 궁금하다

그는 결국, 성화작업을 통해서 자유와 평화를 갈구하는 국민각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언제든 계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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