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go의 ‘천년의 학습’ 인공지능의 능력

Scene 1 : 공룡을 못 알아보는 미디어와 세인들! 그러나 역사는 진화한다!

인류문명의 역사는 늘 반전에 있다.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 하나로 로마교황청에 쫒긴 Galileo, 미 대륙에 상륙했던 모험가 Columbus, 낙후한 초원 몽골의 청년영웅이 정복한 징기스칸의 유럽정벌, 항생제를 우연히 발명한 페니실린의 아버지 닥터 플레밍과 공동연구자인 플로리와 체인(194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어찌 이뿐이랴.

과학은 예술과 문화와 사회의 크나 큰 변화를 초래할만큼 20세기 들어, 그 성취가 가파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제 지구촌 인류의 상당수가 내 손안에 쥐어진 스마트 폰이 눈에 안띄면 불안해 하는 증세까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류탄생이래 수많은 정보가 이젠 단 하루만에 쏟아지는 정보량에 불과하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진다.

Alphago는 인공지능형의 수퍼컴퓨터로서 이미 Google 개발팀이 100만여 기보의 학습을 입력하여 스스로 인류가 생각지도 못할 속도로 연산하고, 판단하고, 스스로 모험까지(승부사/무리수) 이끌며 세계적인 Guru 프로기사들을 꺾고 있다. 이미 오래 전에 서양 체스를 정복한 로봇기사가 이제 정신문화예술의 최고봉이자 정신스포츠로서 이미 그 ‘잔수’와 ‘교란책’과 ‘ 끝을 셀 수 없을 경우의 수가 많다는 ‘바둑’ , 한중일 3국의 정통적 세계정신문화스포츠라는 자존심의 영역에 도전장을 낸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이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개발로 지구촌 정보통신소통의 패러다임을 바꿔가는 구글 기술팀이 도전장을 던진 이래…하나 하나…반박과 변명을 불식시키며 최고전문가의 두뇌와 게임전략마저 조롱하듯 거침없이 하이킥을 함으로써 우리를 경악시켰다.

5번기의 이세돌과의 승부는 영상뉴스에서 보듯 모두 ‘겸손’을 떨며 대국성사의 의미에만 촛점을 두는 듯하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난 현재, 즉 오늘 오후 4시 3국을 바라보는 모습은 지구촌 모두의 관심 속에 있다.

[과학은 교만하지 않고 학습해 나갈 뿐이다]

에디슨의 전기는 한 어린 소년의 호기심이 성과를 낸 과학의 결과물이며 동시에 전세계 문맹과 경제발전과 행복을 주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 중의 하나이다.

그렇다면…’AI'(인공지능) 슈퍼로봇인 Alphago가 아시아 바둑계의 수퍼히어로인 이세돌을 연속 두판 내리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승리한 이 결과를 보고 어떻게 결론을 내려야 하는가.

직관도 계산될 수 있다는 것을, 컴퓨터가 인간의 직관을 흉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다. 알파고는 스스로 학습하는 , 추론하는 인공지능의 탄생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알파고가 인간이 쌓아온 정석을 벗어난 수를 몇 번 뒀슴에도 이긴 것을 보면 컴퓨터가 계산해서 나온 수가 정석보다 뛰어난 게 아닌가 싶다.  구글팀이 프로그램을 돌리는 알고리즘을 정말 잘 짠 것일 뿐 -예영선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 대등하다는 것이 증명됐지만 지능을 가졋다고 볼 수는 없다 – 추형석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출처: 한겨레 이근영 선임기자, 김창금 기자 보도내용 중에서

[마치 터미네이터의 티(T)1000 이나 Stanley Kubrick의 ‘2001: Space Odyssey’의 Hal 9000처럼]

영화 사상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 만큼 미래에 대한 인류의 상상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 SF는 없다. 400만년 전부터 2001년까지를 4개의 장으로, 인류 문명의 획기적인 전환을 묘사한 이 영화는 돌비석 하나를 모티브 삼아, 석기 시대 인간이 2001년 목성으로 우주 탐사를 나서는 것까지를 그린다. 당시로선 엄청난 액수인 1050만 달러를 투입, 무려 1억9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이 영화는 우주선 내부 묘사 같은 디테일에서, 태고의 인간이 허공으로 집어 던진 뼈다귀가 우주선으로 바뀌는 편집까지, 후대 영화들의 전범이 됐다.

판타지일까 예지몽일까?  1968년 제작된 영화역사상 가장 아름답다는 SF 대작이 왜 알파고의 두번 째 대국에서 보여준…끈질긴 계가바둑에서의 추격전을 떠올리게 하고 소름돋게 하는가.  혹시 그것도 알고리즘의 승리라고 치부해 버리려는 컴퓨터인공지능 전문가들의 말에 우리는 쉽게 승복해야 하는가?

영화 속의 Hal 9000은 미션 수행을 위해 자체 입력된 자기분해의 명령을 거부하고 선장에게 반기를 들었다.  기계와 인간의 생사를 가르는 수싸움이 이미 40년 전의 영화에 예시되었으니 얼마나 놀라운가.

참고: Hal 9000 인공지능컴퓨터

스크린샷 2016-03-12 오전 9.00.19.png

오늘…보여 줄 또 다른 모습의 알파고가 기대된다.

제 1국 이세돌 9단 VS 구글 ‘알파고’ (흑: 이세돌/ 백: 알파고)

To be continued  by KAKU PD

[Archives] Scene 2: Alphago vs Fan Hui  (game2)  2016. 1.16

Take a look at the related article on Internet:

https://gogameguru.com/an-younggils-pro-go-videos-alphago-vs-fan-hui-game-2/

Today we’re going to look at game two of the five game match between Fan Hui 2p and Google DeepMind’s AlphaGo.

We’ll see how strong AlphaGo is, and learn about its strengths and weaknesses.

We will also learn about repairing weaknesses, haengma, and why we shouldn’t play thin moves.

You can learn more about the match and read about AlphaGo here: https://gogameguru.com/alpha-go-

 

 

One thought on “Alphago의 ‘천년의 학습’ 인공지능의 능력

  1. 나는 맹목적인 기계숭배자가 아니다
    단지 인상비평이나 인간능력의 절대 추종이 역사상 많은 순교자나 희생자를 내었음을 다큐멘터리스트로 경계하고자 한다.

    단 하나 인간의 내면 그깊은 곳의 진리를 탐구하려는 갈망 만큼이나 새로운 모험과 도전의 영역 즉 나의 힉습 밖의일에 무조건 적인 폄훼는 예수님을 세례하고도 의심하며 진짜 구원자냐고 묻는 ㅇᆞ리석은 요한의 일을 기억하자

    모든 새로운 문명이 열릴 때마다 창시자는 고향에서고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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