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yper polyglot who speaks 23 languages

13세 부터 외국어에 눈을 뜬 티모시 도너 (Timothy Doner)는 비상한 능력으로 20개의 언어를 구사한다. 평생 수십년을 연구하고 훈련을 한 사람들도 따라잡기 힘든 능력은 어디서 온 것일까? 그리고 그가 그토록 많은 동서양의 언어를 습득하게 된 동기는 무엇일까?  언어는…세상을 알아가는 여행과 같다고 한다.  티모시의 여행의 방식은? 그는 분명 세상을 여행하는 지혜가 남다르다.

이후로 23개의 언어를 익인 때가 2012년. BBC가 그를 인터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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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단지 외국어 하나를 더 배워서 소통을 편하게 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세상에 안배된 수많은 진실에 다가가는 지혜가 언어로 부터 시작한다면…중국의 영어학습 열풍과는 다른 인문학적이자 철학적인 명제에 다가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세월과 연륜이 청춘을 되돌아 보며 고백하던 “내가 지금 아는 사실을 그 때도 알았다면…” 이란 것…이것은 나이와 연륜과도 관계없이 하나의 언어를 추가하여 앎으로써…”내가 지금 아는 것을 토대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면…!” 이란 변화도 가능한 것이다.  세상을 넓고 깊게 그리고 풍요롭게 받아들이는 비밀의 키를…손에 쥔 것과 다름이 아니라면…언어를 배우는 데에 쓰는 시간과 고통은 오히려 달고 또 향기롭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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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son Mandella  의  이 말은 강좌의 후반부에 티모시가 인용한 글 귀입니다. 그가 왜 수많은 외국어를 배우는지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동기가 되었겠죠 .의미심장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무대를 마칩니다.

Language in its sense, in essence, represents a cultural world view. if I can impart you with anything today at TEDxTeen it’s this: you can translate words easily but you can’t quite translate meaning.

-Think Global School, More places, More inspiration. More Ideas.

구의동에서 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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